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농·축산단체장과 상견례 개최
황협주 협회장은 2018년 8월 20일(월), 정부세종청사에서 이승호 한국농축산연합회 상임대표,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 등 농업인단체장들과 함께 새로 취임한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림부) 장관과 상견례를 가졌다.
이개호 농림부 장관이 취임사에서 밝힌 “‘현장과 소통’을 신조로, 모든 문제를 농업인의 눈높이에서 농정을 고민하겠다”의 첫걸음으로 농정의 핵심동반자인 농·축산인단체장과의 첫 만남을 갖게 된 것이다.
상견례에서 이개호 농림부 장관은 “당면한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하고, 추석물가, 쌀 목표가격 재설정, 농약허용기준(PLS) 제도, 농축산물 수급안정 등을 꼼꼼히 챙기고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것은 물론 청년 후계인력 육성, 공익형 직접지불제 개편, 푸드플랜 확산 등 농업·농촌 미래를 준비하는 작업도 병행해 농정개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견례에 참석한 황협주 협회장은 냉해관련 양봉농가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지원을 건의하였으며, 장관은 최근 양봉인의 동향과 어려움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하며 배석한 실 국장들에게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강력히 추진토록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