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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CPTPP 가입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 기자회견
► 일시 : 2026년 10월 15일(목), 11:00~
► 장소 : 청와대 앞 분수광장
농업·축산·수산·임업 분야 75개 단체는 15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에 대해 "반대 원칙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CPTPP 가입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는 애초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대규모 총궐기대회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CPTPP 가입 논의를 원점에서 다시 검토할 것을 지시한 데 이어, 연내 가입 신청을 하지 않고 농어민들과 대화할 것을 주문함에 따라 총궐기대회는 잠정 보류된 상태다.
협회, 재정경제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지정받아
- 꿀벌 생태계 보전·양봉농가 지원 등 공익사업 본격 추진
1967년 창립 이후 약 60년간 양봉산업 발전에 힘써온 한국양봉협회가 2026년 9월 30일 공익법인으로 지정되면서, 꿀벌 생태계 보전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한국양봉협회는 대한민국 양봉산업의 중심 단체로서 양봉농가의 권익보호와 기술 보급, 꿀벌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해 활동해 왔다. 이번 지정을 계기로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다양한 공익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꿀벌은 벌꿀과 양봉산물을 생산할 뿐 아니라, 식물의 수분을 돕는 주요 매개체로서 농업 생산성과 생물다양성 보전에 기여한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와 농약 오남용, 꿀벌응애 등 병해충 확산으로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지속적인 관심과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협회는 꿀벌 보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과 중장기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양봉산업의 공익적 가치를 국민에게 알리는 데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공익사업은 꿀벌 생태계 보전과 연구를 중심으로 농가 교육·기술 지원, 안전한 벌꿀 생산과 소비문화 조성으로 이어진다. 먼저 꿀벌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밀원식물 특화단지 조성과 밀원수 식재를 통해 꿀벌이 안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생태환경을 만들고, 이를 양봉산업 발전으로 연결할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농가 교육으로 현장 기술을 보급하고, 청년 양봉농가 지원과 장학사업을 통해 미래 인력 육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벌꿀 품질인증제도 운영과 소비자 인식 개선, 유통질서 확립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벌꿀 생산·소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박근호 한국양봉협회장은 "이번 공익법인 지정을 통해 양봉산업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가치를 국민들에게 보다 널리 알리고, 꿀벌 생태계 보전과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공익사업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양봉농가와 함께 꿀벌을 보호하고 양봉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협회는 앞으로 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공익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과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농림·축산·수산·임업 분야 76개 단체가 정부의 CPTPP 가입 논의에 맞서 「CPTPP 가입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가입 추진에 대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며 공동 대응에 나선다. CPTPP 가입저지 농림축수산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9월 21일(월)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19층)에서 출범식 및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 비상대책위원회는 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산림청 관계부서에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축산업·수산업·임업 분야별 영향평가 진행상황과 주요 검토내용 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을 요청했다. 가입 논의에 앞서 분야별 예상 피해와 시장개방 영향을 명확히 밝히고 이를 농림축수산업계와 충분히 검증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토대로 현장의 의견과 요구사항을 정리해 정부에 전달할 방침이다.
► 회의명 : 제47차 전국양봉인의날 행사 관련 나주시장 간담회
► 일시 : 2026년 9월 9일(수), 14:00~
► 장소 : 나주시청
► 참석자 : 윤병태 나주시장, 박근호 회장, 정용채 전남지회장, 이천재 광주지회장, 김근용 나주시지부장
박근호 회장은 9월 9일 윤병태 나주시장을 만나 제47차 전국양봉인의날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협회는 매년 '전국 양봉인의날 & 벌꿀축제'를 개최하여 국내 양봉인의 자긍심 고취 및 사기진작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고 국내 양봉산업을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이번 제47차 전국양봉인의날 & 벌꿀축제는 영산강이 흐르는 호남평야의 중심지 나주시에서 개최된다. 협회에서는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으며, 8월 28일 행사대행업체 평가위원회를 거쳐 대행사를 선정하였고, 행사날 모이는 양봉인들에게 대접할 도시락업체 선정을 9월10일 품평회를 거쳐 마무리할 예정이다.
*8월 31일까지 신청을 받은 행사 홍보부스는 100개가 넘는 부스가 판매되어 행사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협회는 풍성하고 볼거리 많은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많은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회의명 : 베트남산 벌꿀 수입 대응을 위한 관계 기관 협의회
► 일시 : 2026.9.3(목), 14:00~
► 장소 : 협회 대회의실
► 참석기관 : (사)한국양봉협회, 국립농업과학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양봉농협
► 주요내용 : 베트남산 벌꿀 수입 대응 각 기관별 업무 논의 (원산지 판별 연구 등)
► 행사명 : 농업분야 폭염대응 안전 캠페인
► 일 시 : 2026년 8월 12일(수)
► 장 소 : 서울 aT센터
► 참석자 :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등 농업인 단체장
► 내 용 : 농업인이 솔선수범하여 농업인과 노동자 모두가 '폭염 속 안전하게 일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켐페인의 개시를 알리는 행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