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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남산 면적 66배 규모 봄철 나무심기 완료

관리자
조회수 : 419
등록일자 : 2018-12-12

산림청, 남산 면적 66배 규모 봄철 나무심기 완료

 

 

산림청은 올해 남산 면적의 66배에 달하는 20,000ha에 봄철(2~5) 나무심기 사업을 완료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산림청은 경제림을 육성하여 목재자원 공급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소나무와 같은 경제수 및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 등 총 20,000ha를 조림했다.

 

이번 나무심기 사업은 산불·소나무재선충병 등 피해지 복구, 도로변·생활권 경관조성 등 공익적 기능 증진을 위해 진행되었으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조림으로 지역별 브랜드 숲을 조성하기 위해 특화림, 국유림을 중심으로 양봉산업 지원을 위한 밀원수도 조림되었다.

 

현재 20,000ha 조림을 완료하였고 올해 목표치인 22,000ha를 달성하기 위해 잔여면적에 대해서는 수목의 생육시기 등을 고려하여 가을철(9~11)에 추가로 조림할 것이라고 밝히며, 이번 사업에 관해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기능 증진을 위해 나무심기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며 국민을 위한 안식처로서의 숲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16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나무심기사업은 작년기준 밀원수 159ha에 달하는 면적에 아카시나무 및 헛개나무 등을 조림하였으며, 올해에도 봄철에만 벌써 158ha를 조림하는 등 우리 양봉농가들에게는 가뭄의 단비같은 사업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주로 국유림 중심으로 조림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국유림 사용허가 등과 같은 제도적 문제가 남아있는 만큼 심도있게 고민해봐야 할 문제임은 틀림없다.

 

단위 : ha

구 분

경제림조성

큰나무조림

지역특화조림

밀원수림

기타

실 적

19,505,

14,747

3,727

761

158

112

<자료출처 : 산림청 보도자료,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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