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 함평자연생태공원서 개최
지난 1월 25일(금) 개최된 제7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는 주제발표 및 기관/단체 현안사항과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다.
이번 양봉산업발전협의회에는 김종상 위원장(협회 전무)을 포함하여 국립농업과학원 홍성진 잠사양봉소재과장, 이만영 꿀벌육종연구실장, 농림축산검역본부 현방훈 세균질병과장, 조윤상 기생충곤충 연구실장, 국립산림과학원 김세현 산림소득자원과장, 김문섭 임업연구사, 산림조합중앙회 정남훈 산림경영부장, 이주원 산림자원조성팀장. 한국양봉농협 박승수 지도과장, 허주행 수의담당 등 양봉산업발전협의회 위원들과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 이윤행 함평군수 등이 참석하여 협의회를 진행하였다.
정남훈 산림경영부장의 ‘우리나라 밀원식물 조림정책 및 발전방안’이라는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시작된 협의회는 기관/단체 별 현안 업무 및 신규 사업계획과 봄철 등검은말벌 합동방제에 관한 토론 후 일정을 마쳤다.
위원장인 김종상 전무는 “19년 새로운 한해가 시작된 만큼 현재 양봉산업에 산적해있는 현황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야 한다”고 말하며 “이를 위해선 기관/단체가 함께 힘을 모아 한목소리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윤행 함평군수는 “대규모 밀원 수 단지 조성, 실버양봉단 운영 등 양봉 산업 발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 양봉산업발전협의회, 산림조합과 긴밀히 협조해 밀원 수종별 개화시기를 고려한 테마 구성으로 연중 오감(五感)으로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나비 곤충 산업의 메카인 함평군을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