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차 양봉산업발전 협의회 개최
지난 12월 7일(금), 수원시 소재의 국립산림과학원 회의실에서 제6차 양봉산업발전협의회가 개최되었다.
국립농업과학원 홍성진 잠사·양봉소재과장, 농림축산검역본부 현방훈 세균질병과장, 국립 산림과학원 김세현 산림소득자원과장, (사)한국양봉협회 김종상 전무, (사)한국한봉협회 박숙도 협회장, 한국양봉농협 허주행 수의사, 산림조합중앙회 정남훈 산림경영부장 등 양봉관련 기관 및 단체가 대거 참가하여 양봉산업의 현황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 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립농업과학원(농업생물부) 한상미 연구관이 국내 천연꿀 및 사양꿀성분 및 기능성 비교에 대한 주제발표 및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특히, 사탕무 및 사탕수수와 천연벌꿀의 차별에 대한 연구 현황 등을 발표하여 참가자들의 흥미와 관심을 끌었다.
현안 및 기타 토의 사항으로는 지난 11월 9일 김현권 의원이 발의한 ‘양봉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과 관련하여 각 기관별 진행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하였으며, 동 법률안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각 기관별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최종 협의하였다.
회의 끝으로 양봉산업발전협의회장인 김종상전무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참석 해준 위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현재 양봉산업의 가장 큰 이슈인 양봉산업 육성법 제정과 관련하여 협회에서도 관련 국회의원들의 면답을 통해 법 제정의 당위성을 설득하고 있다고 전하며, 오늘 참석한 각 기관별 대표 및 실무자들 또한, 법률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참고로, 양봉산업발전협의회는 국가 양봉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양봉관련 7개 기관 및 단체가 밀원 확대, 꿀벌 질병 저항성 품종육성 및 병해충 검역강화, 양봉산물 소비촉진 등의 분야에서 민관협력 강화를 위해 설립된 협의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