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양봉업자가 14일 김해시 삼안동 아카시아 나무가 밀집한 산비탈에서 자연산 벌꿀을 채취하고 있다. 5월초순은 자연산 벌꿀중 특히 아카시아꿀이 집중적으로 생산되는 시기다. 2014.5.14/뉴스1 |
광주시는 '시민 체험양봉장' 신청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 체험양봉장'은 올해 처음 시도되는 광주시민 체감 브랜드사업이다. 양봉과 벌꿀에 관심있는 시민에게 벌통 1개씩을 대여해 현장에서 양봉을 체험하고, 벌통에서 생산된 벌꿀 전량을 시민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는 지난달 이를 운영할 주관단체를 공모해 (사)한국양봉협회 광주전남지회를 지방보조금 사업자로 선정하고, 지난 1일부터 시 홈페이지(누리집 www.gwangju.go.kr)에서 시민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또는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시 생명농업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2-613-3981), 팩스(062-613-3969)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총 대여 비용 30만원 중 시 보조금 15만원을 제외한 15만원을 납부한 시민을 최종 선정해 이달부터 8월까지 운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박중재 기자(be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