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봉산업육성지원 연구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 개최
황주홍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과 정인화 의원은 12월 16일(월) 국회에서 시장개방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능동적인 대응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양봉산업육성지원 연구 활성화를 위한 좌담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좌담회에는 국립농업과학원 이만영 잠사·양봉소재과장과 농림축산검역본부 조윤상 실장이 ‘양봉 육종 및 연구현황’, ‘꿀벌질병 연구현황 및 향후 발전방안’ 이라는 주제로 각각 주제발표 하였다.
이만영 잠사·양봉소재과장은 양봉일반 현황 및 봉군관리 및 꿀벌육종, 연구현황 등에 대해 발표하였는데, 특히 연구현황으로 세계최초 토종벌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품종 개발, 환경변화 대응 안정생산 기반 구축, 양봉산물의 고부가 신소재 발굴 및 산업화 소재 개발, 양봉산물 안정생산 및 품질관리 기술 개발 등에 대해 설명하였다.
금번 좌담회를 개최한 정인화 의원은 축사에서 “꿀벌의 화분매개기능을 어떻게 보존할 것인지,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변화와 꿀벌 질병양상의 복잡화에 대해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 국가차원의 논의와 대응은 아직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라고 말하며, “오늘 병해충 연구지원 활성화를 비롯, 양봉산업의 안정적인 기반마련을 위해 관련 예산확보와 법률 개정 등 국회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