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제46차 캐나다 세계양봉대회 개최
세계 양봉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46차 캐나다 세계양봉대회(영문명 : The 46th international Apicultural Congress)가 9월 7일(토) ~ 9월 13일(금) 6박 7일간 캐나다 몬트리올 컨벤션 센터에서 ‘농업과 함께하는 양봉’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번 제46차 세계양봉대회에는 약 60개국의 양봉협회와 양봉농가, 양봉업체, 양봉관련 연구인들 약 3만 여명이 참가하여 전 세계 양봉산업 현황, 양봉기술, 바이오·생명과학 분야의 지식을 공유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협주 한국양봉자조금위원장을 비롯한 김용래 부위원장(한국양봉농협 조합장), 김종상 감사 및 직원이 대회에 참가하여 우리나라 양봉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 세계국가와 함께 양봉산업의 정보와 기술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우리나라는 2015년 제44차 세계양봉대회를 대전에서 성공리에 개최한 전력이 있으며, 이번 캐나다 세계양봉대회에서도 세계 양봉업계에서 국내 양봉업계가 차지하는 높은 위치를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9월 7일(토) 대회 1일차
대회 첫날인 9월 7일(토)에는 제46차 캐나다 세계양봉대회 참가자 등록 및 각종 양봉관련 기자재, 양봉산물 홍보를 위한 전시행사 준비가 진행되었으며 전시부스 운영을 시작하였다.
- 9월 8일(일) 대회 2일차
본격적인 세계양봉대회를 알리는 개막식이 개최되었다. 각종 식전 공연과 조직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개막식은 세계양봉연맹 업무보고 및 양봉관련 국제 이슈가 논의 되었으며 제2023년 제48차 세계양봉대회 개최지 투표가 진행되었으며 남아메리카의 칠레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가 경합하였다.
- 9월 9일(월) 대회 3일차
대회 3일차인 9일(월)에는 세계양봉연맹 1차 총회가 개최되어 신입 회원국 입회 결정, 20년~21년 예산승인, 신임회장 선출, 제48차 세계양봉대회 운영 업체 입찰 발표 등이 안건으로 다뤄졌다. 신임회장으로는 제프 페티스(Jeff Pettis, 미국)가 선출되었다.
- 9월 10일(화) 대회 4일차
대회 4일차인 10일(화)에는 회원국 만찬이 열려 세계양봉연맹 회원국 대표자 및 관계자들과 연맹 관계자 와 상견례가 진행되어 각 국가 간 정보교류와 친목도모의 시간을 보냈다.
- 9월 11일(수) 대회 5일차
특변한 이벤트 없이 진행된 대회 5일차에는 대회 기간동안 상시 운영하던 홍보부스를 운영하였다. 특별한 행사가 없는 만큼 많은 수의 외국인 관람객들이 협회 부스를 찾아 벌꿀 재품과 양봉기자재에 대해 적극적인 질문과 구매문의 하였다. 황협주 위원장도 부스를 순회하며 세계 양봉산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각국 대표자들과 소통하였다.
- 9월 12일(목) 대회 6일차
세계양봉대회 마지막날인 12일(목)에는 폐막식과 함께 2023년 제48회 세계양봉대회 개최지 발표가 있었다. 제48차 세계양봉대회 개최지로 남아메리카의 칠레(산티아고)가 선정되었으며, 각종 시상 후 캐나다 세계양봉대회 조직위언장의 폐회선언으로 제46차 캐나다 세계양봉대회의 막이 내렸다.
세계양봉대회 종류 후 협회 방문단은 캐나다 퀘백에 위치한 현지 양봉장 투어를 진행하여 현지의 양봉장과 양봉형태, 양봉기술 등을 눈으로 확인하고 국내 양봉산업과 비교·관찰하고 우리나라 양봉산업에 긍정적으로 적용시킬 수 잇는 방안을 모색한 후 귀국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