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계교란생물 등검은말벌 대응연구 활성화 토론회 개최
2019년 9월 4일(수) 신창현 국회의원 주최하에 생태계교란생물 등검은말벌 대응연구 활성화 토론회가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남대학교 응용생물학과 김익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발제자로는 경북대학교 응용생물과학부 최문보 연구교수가 ‘생태계교란생물 등검은말벌 발생현황과 향후 연구과제’라는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고, 환경부 생물다양성과 정윤화 사무관,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경영과 김성구 서기관, 국립농업과학원 장사양봉소재과 이만영 실장, 소방청 119생활안전과 장거래 과장, 기장군농업기술센터 김영석 작물지도팀장, 꿀벌살리기그린캠페인네트워크 이순주 단장이 함께 등검은말벌 대응연구 활성화에 대해 토론하였다.
토론회를 주최한 신창현 의원은 인사말에서 “2003년 처음 국내에 유입된 이래 막대한 피해가 뒤따르고 있으며 지난 5년간 소방관 출동 사례는 연 평균 약 14만 건, 심지어 벌집제거를 위해 출동한 소방관이 등검은말벌에 쏘여 순직하기도 했다”며 “오늘 토론회에서 관계 부처들이 잘 협력하여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발제자인 최문보 교수는 등검은말벌의 기본적인 특징과 피해현황, 대응현황은 우리와 비슷한 피해를 보고있는 유럽의 예를 들며 설명하고 향후연구과제로 관련부처들의 유기적 통합관리 체계 구축과 등검은말벌 기초 생태 연구를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