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협주 협회장, 국회 앞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1인 피켓 시위
우리 4만 양봉인들의 염원인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이제 남은 단계는 법제사법위원회 심의와 국회 본회의만을 남겨놓은 상태로 동 법률이 정식 법안으로 제정될 수 있도록 양봉인들의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대한 염원과 양봉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4월 10일(수) 국회 앞에서 1인 피켓시위를 하였다.
피켓시위에 앞서 황협주 협회장은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인 이완영의원(자유한국당)을 만나 양봉산업의 현안과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필요성을 소상히 설명하고 당 차원의 지지를 당부하였다.
이에 이완영의원은 “당에 회장님의 말씀을 잘 전달하겠다”라며 “지난 이상기후로 큰 피해를 입은 양봉 농가분들을 위해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조속히 국회 법사위에 이어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하였으며 국회 앞 1인 시위장에 직접 찾아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완영 의원과의 면담 후 국회 앞에서 1인 피켓 시위를 한 황협주 협회장은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4만여 양봉농가의 염원”이라고 말하며 양봉 산업이야말로 나라의 생태계 균형 발전뿐만 아니라 화분 매개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산업인 만큼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에 힘써달라고 호소하였다.
비가 부슬부슬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제정을 위한 4만여 양봉인의 마음을 대변하는 황협주 협회장의 빗물에도 쓸려 내려가지 않는 ‘유지자 사경성’의 기개를 보여주기 위한 의미있는 행보였다.
동 법안을 위해 근 수년간의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려는 현 상황에서 모든 협회원 여러분들과 모든 양봉인의 지속적인 관심이 절실한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