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꿀벌 등 곤충의 멸종위기’ 뉴스보도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조속한 제정이 답
2월 19일 JTBC 뉴스에서는 살충제·이상기후 등의 이유로 꿀벌과 딱정벌레 같은 곤충이 빠르게 줄어들어 3분의 1이 멸종 위기에 놓여 있으며 환경에 적응하는 해충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에서는 벌 3종이 완전히 사라졌고 꿀벌도 일부 지방에서만 관찰된다”
“꽃밭이 줄고 농업에 살충제가 쓰이는 데다 너무 더워진 기후 변화가 요인”
등과 같이 영국의 현 상황을 예로들며 사태의 심각성을 설명하였다.
우리나라와도 별반 다른 것이 없는 실정이다. 실제로 작년 한해 이상기후로 인한 사상최악의 벌꿀 흉작을 경험하였고 농약 및 살충제로 인한 꿀벌 폐사는 이제는 심심치 않게 들리는 뉴스거리가 되었다.
꿀벌은 우리에게 양봉산물만을 주는 것이 아닌 자연생태계의 수호자로써 환경을 지키는 중대한 역할을 하고 있다. 국가적 차원의 꿀벌을 지키려는 노력이 필수적이며, 그 첫걸음은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제정일 것이다. 양봉산업의 중장기적 발전에 관한 내용을 담은 동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우리 4만 양봉인 모두가 힘을 합쳐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