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원고 학생들, 양봉협회 방문
- 조균환 협회장 만남을 통해 꿀에 대한 신뢰도 생겨....
대구 경원고등학교 학생들(조장 지창민, 조원 장유진, 민지성, 이재명)은 지난 9월 8일(금), 본 협회를 방문하여 조균환 협회장과 함께 양봉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제의 조장인 지창민 학생은 인터뷰를 통해 “벌꿀에 대한 궁금증을 명확히 해결할 수 있었고, 계란파동으로 인하여 붉어졌던 먹거리에 대한 불신이 한국양봉협회의 양봉산물연구소 견학을 통해 안심할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면서 조균환 협회장님과 임직원들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장유진 학생은 “지금까지 꿀이 많이 달아서 몸에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꿀의 좋은 점을 더 많이 알게 되었고, 양봉협회에서 꿀에 대한 품질보증까지 해준다고 하니까 믿음이 생긴다며 앞으로 우리나라 꿀을 많이 이용하겠다”고 약속하였다.
끝으로 조균환 협회장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이렇게 양봉산업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보여준 것에 대해 기특하기도 하고 감사하다고 전하며, 미리 질문지도 작성해 오는 열정적인 모습에 놀랐다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꿀을 많이 사랑해주고,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인터뷰는 경원고등학교의 과제 중 ‘도전과 개척의 리더캠프’라는 프로그램의 ‘전문직업인과의 만남’이라는 취지로 본 인터뷰가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사전 준비한 질문들을 하나하나 꼼꼼하게 질의하며, 본 협회의 업무 및 역할, 품질관리 제도, 양봉산물 연구소의 검사 기준, 국내 양봉산업 현황 등 전반적인 본 협회의 업무 현황과 양봉산업에 대한 인터뷰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