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균환 협회장,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주재 농축산 단체장 간담회 참석...
- 꿀벌의 공익적 가치 제고 및 밀원수 식재 필요성 건의
-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건의
지난 7월 1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조균환 양봉협회장 외 축산관련 단체장,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장 등 주요 농·축산 단체장이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함께 간담회를 갖고 농정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이날 참석한 조균환 협회장은 최근 소비자들로부터 화분뿐만 아니라 벌꿀에 대한 인기도가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유지하고 양봉산업이 지속적인 산업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농가 경영 안정화가 필수이며, 이를 위해 밀원수 식재가 최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하였으며, 농가 보호꿀벌의 공익적 가치를 통한 생태계 보전 역할로 꿀벌이 큰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이를 보호하고 보전하기 위해서는 양봉산업 육성 및 지원법 제정이 필수사항이라고 건의 하였다.
또한, 조균환 협회장은 최근 미국 FTA 재협상 및 지난 한·베트남 FTA 체결과 관련하여 각종 수입꿀 유입으로 인한 농가 피해 및 폐업을 막기 위해 농가스스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법 모색과 더불어 정부 또한 다양한 정책 수립과 농가 목소리를 귀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취임 후 첫 농축산 단체장 간담회를 갖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농축산인과 국민의 입장에서 농정을 개력하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모든 문제의 답은 현장에 있다는 기본 생각으로 농·축산 단체와 농업계 대표 등 현장 농축산인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 붙였다.